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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러 관계 최우선...유라시아 평화 구심"

2017.11.14 오후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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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와 회담을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러 관계를 외교·안보 정책상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며, 한·러 간 전략적 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와 번영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나 경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했다며, 당시의 합의 사항이 결실을 맺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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