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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김명자 회장 오늘 참고인 조사

2017.12.06 오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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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해 과학기술계 인사를 상대로 정치성향 등을 파악하라고 국정원에 지시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최근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를 통해 관련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문건에는 김대중 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을 지낸 김명자 전 장관이 지난해 2월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이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국정원에 이 단체 회원들의 정치성향 조사를 지시한 정황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오늘(6일) 오후 1시 김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국정원의 성향 조사가 연구지원 배제 등 구체적인 불이익으로까지 이어졌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국정원의 불법 사찰 의혹의 배경에 우 전 수석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한 뒤 우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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