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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홍문종·김성태 의원, 한국당 원내대표 후보 등록

2017.12.10 오후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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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이 오늘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현재까지 4선의 한선교·홍문종 의원, 3선 김성태 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쳤고, 이에 따라 원내대표 경선은 최종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선교 의원은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으로 이주영 의원을 지명했고, 홍문종 의원은 이채익 의원과, 김성태 의원은 함진규 의원과 함께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친박계 4선 유기준 의원도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혀 왔지만, 정론관에서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홍문종 의원과 '친박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당은 앞으로 이틀 동안 선거운동을 거쳐 모레(12일) 오후 4시에 국회에서 경선을 실시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하는 후보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진행해 당선자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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