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내일(19일) 서울 종로구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비상저감조치의 개선방안을 논의합니다.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는 정부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보완하거나 관련 신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참모 집단으로 관련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같은 날 비상저감 협의회에서는 미세먼지 예보의 정확성 문제와 시행 효과 등이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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