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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가상화폐로 지급받은 월급 모조리 날려

2018.02.01 오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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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가상화폐로 지급받은 월급 모조리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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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가상화폐소녀'가 급여로 받은 비트코인을 해킹당했다.

일본에서는 가상화폐 열풍을 타고 가상화폐소녀라는 아이돌이 데뷔했다. 8인조로 활동하는 '카소츠수카 쇼조(일본어로 가상화폐 소녀)'는 가상화폐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해왔다.

그러나 지난 26일,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 코인체크가 해킹을 당하면서 이들 걸그룹도 급여로 받은 비트코인을 모두 잃었다.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들은 "소속사에서 받은 비트코인 급여를 모두 코인체크에 보관했지만 해킹으로 모조리 잃었다"면서 "하루빨리 해킹범을 잡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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