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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65%, '남북 화해 분위기'에 부정적 평가

2018.02.13 오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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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의 65%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 간 화해 분위기를 좋게 평가하지 않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NHK가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18살 이상 남녀 천2백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북 간 화해 분위기를 평가한다는 대답은 27%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평가하지 않는다'는 대답이 65%에 달해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 총리가 평창올림픽에 참석한 데 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인 63%였습니다.

또 아베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72%에 달했습니다.

아베 총리의 지지율은 46%로 한 달 전 조사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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