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윤옥 여사에게 명품백 전달 정황 포착"

2018.03.11 오후 10:41
background
AD
사정 당국이 지난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재미교포 사업가에게 명품백을 받았다 돌려준 정황을 포착했다고 MBC가 보도했습니다.


MBC는 "재미교포 사업가가 김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백을 전달했고, 문제가 될 것을 염려한 이 전 대통령 측이 대선 전에 이 백을 돌려줬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대선 이후 재미교포 사업가 측이 이권을 요구한 정황이 포착됐고 사정 당국이 명품백 외에 거액의 금품이 전달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