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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노동시장 이중구조로 청년실업 심화"

2018.03.18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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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나라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이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 확대와 같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고학력화에 따른 인력수급 불일치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자료에서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또 노동절감형 중심의 기술혁신과 같은 구조적 요인도 청년 실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총재는 양질의 일자리 확충 노력과 함께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를 위한 대책을 지속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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