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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 국내 최초로 발굴 현장서 출토

2018.04.03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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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강원도 영월군 흥녕선원지에서 국내 최초로 금동반가사유상이 출토 과정 중에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 있는 40여 점의 기존 반가사유상은 예전부터 사찰에서 보관해왔거나 박물관에 전시해왔던 것으로 정확한 출처를 확인하기가 어려웠으나 이번 반가사유상은 발굴 현장에서 출토된 첫 사례입니다.

높이 15㎝, 폭 5㎝인 금동반가사유상은 일반적인 반가부좌 형태로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에 걸치고 오른 무릎 위에 올려놓은 오른팔로 턱을 괴고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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