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민간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당정 회의를 엽니다.
오늘 회의에선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 로드맵과 뿌리 산업 일자리 창출 방안, 창업 대책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에선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4개 부처 차관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이 참석합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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