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주택에서 고양이 방화 추정 불...1명 연기흡입

2018.06.23 오전 03:28
background
AD
어젯밤(22일) 9시 40분쯤 서울 가산동에 있는 5층짜리 주택 3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1살 한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셨고, 인근 주민들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있던 고양이가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전기 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