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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2018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수상

2018.06.26 오전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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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장편소설 '해질 무렵'이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해질 무렵'은 2016년 대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최미경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와 장 노엘 주테 번역가가 번역해 지난해 프랑스에서 출간된 소설입니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은 파리 국립동양미술관인 기메 미술관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1년간 프랑스어로 출간된 현대 아시아 문학작품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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