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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 책임져"...백화점에서 욕설·폭행 행패 부린 진상손님 붙잡혀

2018.07.05 오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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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쓰고 피부에 문제가 생겼다며 백화점 직원에게 폭언을 퍼붓고 행패를 부린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42살 A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 낮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있는 신세계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며 매장 직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해당 매장 화장품을 사용한 뒤, 피부에 문제가 생겨 화가 나 항의를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민 [tmkm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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