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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당 원내대표 방미...비핵화·관세 등 초당적 의원 외교

2018.07.18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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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오늘(18일)부터 4박 6일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초당적 의회 외교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방미 기간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와 로이스 하원 외무위원장 등을 만나 북한 비핵화와 경제 현안을 논의합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외교 파트 핵심 관계자들과도 만나, 북미 비핵화 협상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합니다.

대표단은 특히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검토 등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확대 조치와 관련해 미 자동차협회와 상공회의소 등 경제계 인사들과도 만나 우리 업계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5당 원내대표는 오전 9시 40분 인천공항에서 방미 배경과 목적, 기대 성과 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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