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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바르, 월드컵 '최고의 골' 선정

2018.07.26 오전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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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바르가 러시아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터뜨린 중거리 슈팅이 팬들이 뽑은 '최고의 골'에 선정됐습니다.


파바르는 지난 1일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16강전에서 1대 2로 뒤진 후반 12분 강력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환상적인 골을 만들었습니다.

파바르는 월드컵에서 '최고의 골' 시상이 시작된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선정된 첫 유럽 선수입니다.

파바르의 골에 이어 조별리그 일본전에서 나온 콜롬비아 후안 킨테로의 프리킥과 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의 아르헨티나전 중거리 슈팅 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FIFA가 월드컵 64경기에서 나온 169골 가운데 18골을 추린 뒤 시작된 '최고의 골' 선정에는 300만 명이 넘는 팬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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