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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에 교역조건 3년 8개월 만에 최저

2018.08.24 오후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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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우리나라 교역조건은 갈수록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보면 지난달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92.9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7% 떨어져, 2014년 11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수출 1단위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수입품 양이 3년 8개월 만에 가장 적어졌다는 얘기입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째 전년 동기대비 하락세를 이어왔습니다.

이는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수출가격은 4.1% 올랐지만, 수입가격은 15.3%나 오른 탓에 교역 조건이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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