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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버스 87만 대 관리 車손해배상진흥원 출범

2018.09.04 오전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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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 버스 등 사업용 차량 87만 대의 사고 보상 서비스 등을 관리할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출범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3일) 김현미 장관과 운수 단체 연합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진흥원은 앞으로 사업용 차량 87만 대가 가입한 6개 공제회의 업무와 재무 상황 등을 관리하게 됩니다.

특히, 공제 가입 차량 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 서비스를 향상하고, 연간 1조 5천억 원에 이르는 공제 금액, 즉 보험금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검사·지원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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