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피소

2018.09.04 오후 06:10
AD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박삼구 회장 등 전·현직 이사 3명이 피소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공시를 통해 소수주주 8명이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주주대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아시아나항공 이사진이 기내식 업체를 잘못 변경해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며 704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