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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재단' 설립 본격화..."제2의 노회찬 양성"

2018.09.09 오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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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제2의 노회찬을 양성하고 지원하겠다며 '노회찬재단' 설립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정미 대표와 권영길, 심상정 전 대표 등 각계 인사 18명은 고인의 묘소가 있는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 공원에서 49재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가칭 '노회찬재단' 설립안을 공개했습니다.

정의당은 향후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재단을 지원할 시민 후원회원도 모집할 계획입니다.

이날 제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이종걸 의원과 영화감독 박찬욱, 변영주 씨, 방송인 김미화 씨와 유시민 작가, 최창집 고려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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