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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 동해안더비 기자회견..."열기를 K리그로"

2018.09.12 오후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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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전통의 라이벌 울산과 포항이 이른바 '동해안 더비'를 앞두고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설전을 펼쳤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울산 김도훈 감독과 공격수 이근호, 포항 최순호 감독과 공격수 김승대 선수가 참석했습니다.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는 1984년 시작해 1990년대 후반 양 팀이 치열한 명승부를 펼치면서 자리 잡았지만, 2000년대 중반 축구 열기가 가라앉으면서 관심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습니다.

양 구단은 최근 축구 열기를 K리그로 끌어오겠다는 취지로 기자회견을 기획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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