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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주취범죄자 비율 매년 증가...경찰, 업주 등 집중단속

2018.10.01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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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범죄를 저지르는 소년범 비율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찰청 자료를 보면 전체 소년범 가운데 '주취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비율이 2016년 6.8%에서 지난해 7.5%, 올해는 8월까지 8.1%로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업주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범도 2015년 8,700여 명에서 지난해 9천290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14일까지 판매업자 계도 기간을 둔 뒤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청소년보호법 위반사범 집중단속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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