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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 1위...'미쓰백' 3위 출발

2018.10.12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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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주지훈 주연의 영화 '암수살인'이 뒷심을 발휘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암수살인'은 어제(11일) 8만 6천여 명을 불러들이며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228만여 명으로 23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할리우드 마블 영화 '베놈'은 6만 8천여 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고, 이번 주말 '암수살인'과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아동학대를 다룬 한지민 주연의 영화 '미쓰백'은 어제(11일) 개봉과 함께 2만천여 명을 불러모으며 3위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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