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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다른 의원 보좌관도 비인가영역 접속"...기재부 "아니다"

2018.10.18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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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다른 국회의원 보좌관도 재정분석시스템의 '비인가 영역'에 접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의원은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오늘 보도자료를 배포해 자신의 보좌진 외에 다른 의원의 보좌관도 기재부가 지칭하는 비인가구역에 접속해 이메일 서비스 신청까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한국재정정보원은 해당 의원실의 접속기록을 분석한 결과 '정상적인 방법'으로 접속해 '인가영역'에서 이메일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재부와 재정정보원은 심 의원 측이 이메일 서비스 신청이 '비인가영역'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이러한 주장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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