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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 통화..."공고한 동맹 유지"

2018.11.09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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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오늘 (9일) 오전 통화를 하고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도 공고한 미일 동맹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브리핑에서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번 중간선거에서 건투한 것에 대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자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긴밀하게 연대해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양국 간 통상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가 장관은 이번 통화를 포함한 두 정상의 빈번한 의견 교환은 미일 동맹이 공고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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