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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바늘딸기' 용의자는 전직 딸기농장 직원

2018.11.12 오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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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여간 호주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바늘 딸기' 사건의 용의자가 전직 딸기 농장 직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호주 경찰은 어제 체포된 용의자가 20여 년 전 호주로 건너와 시민권을 취득한 베트남 난민 출신의 50세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퀸즐랜드에 있는 딸기 농장에서 감독관으로 일해온 이 여성은 지난 9월 이곳 딸기에 바늘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평소 자신이 일하던 농장에 불만을 갖고 복수를 할 것이라고 주변에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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