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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회피처 돈세탁 도운 혐의 도이체방크 압수수색

2018.11.30 오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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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찰이 사상 최악의 조세회피 사태로 꼽히는 '파나마 페이퍼' 사건과 연루된 혐의로 독일의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독일 경찰은 현지시각 29일 오전부터 도이체방크의 프랑크푸르트 본사에 170명을 투입해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도이체방크는 고객이 조세회피처로 돈세탁하는 데 협조하거나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이체방크 측은 "이번 일은 '파나마 페이퍼'와 관계가 있다"면서 수사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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