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체부 박양우 후보자 "영화산업 공정한 생태계 조성 강조해왔다"

2019.03.19 오전 10:00
AD
CJ ENM 사외이사 경력으로 일부 영화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은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강조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상세한 입장은 청문회 과정에서 설명드리겠다"면서 자신은 '개봉영화 최소상영 기간 보장'과 '교차상영 금지' 등을 제안하는 등 공정하고 합리적인 환경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독과점 영화인대책위에서 우려하는 사안을 알고 있다면서, 영화산업 전반에 대한 공정한 환경 조성과 다양성 강화 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