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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관련 논란 사과...드라마는 잘 마무리할 것"

2019.03.19 오후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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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승리·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윤 모 총경과 부부 동반으로 골프를 쳤다는 진술이 공개되자 직접 입장을 내고 사과했습니다.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제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논란에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모든 시련을 우리 가족이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고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출연 중인 MBC TV 드라마 는 "마지막까지 극의 흐름이 깨지지 않게 하는 게 의무라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마지막까지 참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드라마 마무리 후 자신을 돌아보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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