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 대통령 "軍 기강 해이에 군 통수권자로서 책임감 느껴"

2019.07.19 오후 05:29
AD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이 최근 군의 기강과 경계 태세를 우려하는 데 대해 국군 통수권자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예비역 장성들과 주요 보훈 단체장과의 오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을 중심으로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군 원로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7위의 군사 강국이 됐다며 강한 국방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기반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방개혁과 전작권 환수 등 자주국방 강화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뒷받침하는 강한 군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