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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팬들 "데뷔 강행 규탄...진실 규명이 먼저"

2019.08.19 오후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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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엠넷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 증거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팬들은 진실 규명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팬들로 꾸려진 진상규명위원회는 의혹이 계속 증폭되고 있는데도 성실한 대응을 거부한 채, 최종 멤버인 X1의 데뷔를 강행하는 제작진의 행태를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사기관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엠넷이 투명한 투표 결과를 공표하는 날까지 진실 규명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엠넷은 현재 경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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