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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 보완 필요"

2019.10.17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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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로제 유형인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가 기업 성과와 혁신에 긍정적이지만, 단위 기간을 늘리는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는 1명 기준 부가가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상품·서비스, 공정·프로세스, 조직, 마케팅 등에서,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상품·서비스, 공정·프로세스, 조직 등에서 혁신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경연은 탄력 근로제는 단위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고, 선택적 근로제는 6개월로 확대해서 보완하는 방안을 권고했습니다.

또,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관련해 단위기간 1주일 기준 최대 근로시간을 올릴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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