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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36골 메시, 통산 6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2019.10.17 오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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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통산 6번째이자 3회 연속으로 유러피언 스포츠 미디어(ESM)가 한 시즌 동안 유럽 무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받았습니다.


FC바르셀로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통산 6번째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메시는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4경기에 출전해 36골을 쏟아내며 33골을 기록한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를 제치고 이 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메시는 통산 4차례 이 상을 받은 라이벌 호날두와의 격차도 더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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