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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예원, 악플 피해 사례 공개…악성 댓글로 고통받는 스타들

2019.10.19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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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예원, 악플 피해 사례 공개…악성 댓글로 고통받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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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민과 '쥬얼리' 출신 예원이 각각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박지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사진 한 장으로 온갖 디엠에 하지도 않은 가슴성형에 대한 성희롱, 디엠으로 본인 몸사진 보내시면서 한번 하자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디엠들 다 신고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예원은 자신의 SNS 댓글창을 통해 계속해서 악플을 남긴 한 네티즌의 아이디가 보이게끔 캡처한 뒤 "그 어디에도 분풀이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하는게 맘이 편하시다면 그렇게 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만큼 본인에게 더 크게 올거에요 꼭"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지민은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JYP를 떠나면서 '피프틴 앤드'는 사실상 해체했다. 예원은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 시즌2'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박지민/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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