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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초미세먼지로 서울에서만 연 2천 명 일찍 숨져"

2019.11.20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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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영향으로 기대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이 2030년 서울에서만 연간 2천 명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서울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WHO 권고 기준을 초과하는 초미세먼지 영향으로 일찍 사망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수는 오는 2030년 연간 2천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구 결과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0㎍/㎥ 증가할 때 서울시 고령자가 환경성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13.9% 늘었으며 특히 남성, 저소득자, 고령자의 사망 위험이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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