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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전격 경질...모리뉴 선임

2019.11.20 오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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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지난 시즌 막판과 올 시즌 성적이 극도로 실망스럽다"며 경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근 4시즌 연속 리그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토트넘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승 5무 4패, 승점 14로 20개 팀 가운데 14위로 처져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조제 모리뉴 전 맨유 감독을 공식 선임했습니다.

모리뉴는 지난해 12월 맨유 사령탑에서 물러난 지 11개월 만에 현장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손흥민을 팀의 주축 선수로 활용해온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되면서, 손흥민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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