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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日 기업에 투자 당부 "교류·협력 흔들림 없이 지속돼야"

2019.12.11 오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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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에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당부했습니다.


유 본부장은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재팬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일 관계가 일시적으로 어렵더라도 양국 교류와 협력은 흔들림 없이 지속돼야 한다면서 일본계 기업들이 경제협력 가교 역할을 계속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967년에 설립된 서울재팬클럽은 회원사 400여 곳이 가입되어 있으며, 한일 양국의 투자 무역 증진과 정부·기업 관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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