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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2019.12.12 오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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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석·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조 전 장관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본조사에 착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앞서 곽 의원은 지 10월 21일 국정감사에서 조 전 장관이 영국과 미국 교수의 논문을 베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울대는 앞으로 본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최대 120일 동안 조사를 벌인 뒤 최종 결론을 낼 방침입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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