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가 국가보훈처에서 수여하는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예우증진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한화는 9년째 이어온 국가유공자 주거 개선을 위한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사업과 천안함 희생용사 가족 우선 채용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금 천만 원은 앞으로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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