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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간판' 김현우, 도쿄올림픽 최종선발전 통과

2020.01.13 오후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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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레슬링의 '간판스타' 김현우 선수가 생애 세 번째 올림픽 출전 기회를 잡게 됐습니다.


김현우는 도쿄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그레코로만형 77㎏급 결승에서 경기 시작 39초 만에 테크니컬폴 승을 거뒀습니다.

1, 2차 선발전에서 모두 우승하며 도쿄올림픽 대표로 선발된 김현우는 오는 3월과 4월 세계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도전합니다.

올해로 국가대표 경력만 10년이 된 김현우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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