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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동선' 검사 후 '클린존' 인증

2020.02.12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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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뒤 소독을 마친 대형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사흘에 걸쳐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5호선 전동차 객실, 롯데백화점 본점, 이마트 공덕점, 명륜교회에서 검체를 확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확진자가 다녀갔더라도 방역을 통해 안전이 입증된 업소 등은 클린존으로 지정해 스티커 형태로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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