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5분쯤 전북 정읍시 감곡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소방서 추산 천3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라이터로 시험하던 중 불꽃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