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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직원 1명 확진..."통증센터 폐쇄"

2020.03.09 오후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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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늘(9일) 경기 광주시에 사는 분당서울대병원 직원 36살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A 씨와 함께 일한 직원을 포함해 1차로 확인한 밀접 접촉자 36명의 검체를 채취한 뒤 자가 격리 조치했고, 현재 통증 센터를 폐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은수미 성남시장은 자신의 SNS에 시에서 조사한 결과, A 씨가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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