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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맞아 물 관리 유공자 16명 정부 포상

2020.03.20 오후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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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관리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수여식이 오늘(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창희 명지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 등 16명은 상하수도와 수질, 수량 등 물 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환경부는 또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매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기념식 대신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명래 / 환경부 장관 : 우리 미래 세대는 안전한 물에 대한 접근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한 물 확보 측면에서 물 관리가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차질없이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고요. 물을 깨끗하게 쓰고 절약하고, 물 환경을 보전하려는 실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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