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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청래 사회, 김어준 방송도 좋으니...정원오 양자 토론하자"

2026.05.14 오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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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 정청래 대표가 사회를 보고 김어준 씨 프로그램도 좋으니 양자 토론을 하자고 거듭 제안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14일) 신문방송편집인 포럼에서 시민 알 권리를 생각한다면 더는 엉뚱한 답변 말고 토론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과 5선 서울시장 출마 중 고르라면 망설임 없이 시장이라는 게 진심이라며, 세계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탁월하게 느껴지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정 후보가 재개발·재건축을 10년 안에 해결한다고 발언한 것 관련해선 민주당 출신 시장이 할 수 있는 일인지 냉정히 판단해달라며, 지난 5년간 사투 끝에 총사업 기간을 20년에서 12년으로 줄여놨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후보는 다만 정 후보의 폭행 사건 관련 논란에 대해선 제 의견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언급을 삼갔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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