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기업] 신한은행, 고객응원 야구팀 성적 따라 금리우대 예·적금 출시

2020.03.25 오후 04:04
AD
신한은행은 '2020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을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적금은 월 천 원부터 5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자유적립식이며 기본이자율이 연 1.4%입니다.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성적, 프로야구 관객 수 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최대 1.4%포인트 제공됩니다.

정기예금은 3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기본이자율 연 1.4%이며 선택한 구단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우대금리가 연 0.1% 포인트 붙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