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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법사위원장·예결위원장 배분, 여당의 양보 기대"

2020.05.26 오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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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과의 첫 원내대표 회동 뒤 여야 간의 상임위원장 배분이 11 대 7로 정해졌다며, 여당이 법제사법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통합당에 양보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오후 주호영 원내대표와 3선 이상 의원들의 모임에 참석한 뒤 주 원내대표가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수석부대표는 한쪽이 의장을 가져가게 되면 다른 쪽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가 의회 내의 견제와 균형을 맞춰야 하는 만큼 법사위원장은 통합당 몫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의 가장 큰 역할이 입법과 정부 예산에 대한 심의라며 예결위원장도 여당에서 통크게 양보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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