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YTN '주민 갑질·폭행에 경비원 극단적 선택'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20.06.25 오후 03:06
AD
YTN이 보도한 '주민 갑질에 경비원 극단적 선택''연속 보도가 제357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YTN 안윤학, 나혜인, 윤성수 기자가 보도한 '주민 갑질에 경비원 극단적 선택' 등 뉴스 6편에 대해 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가지지 못한 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자 본연의 임무임을 제대로 보여준 의미 있는 기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YTN은 지난달 입주민의 폭행과 협박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사건을 처음 보도한 뒤 경비원의 음성 유서 파일 등을 입수해 연속 보도했고, 이후 해당 주민은 보복 상해와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