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지원 "이제 정치의 '정'도 꺼내지 않을 것...국정원 개혁 매진"

2020.07.03 오후 03:55
이미지 확대 보기
박지원 "이제 정치의 '정'도 꺼내지 않을 것...국정원 개혁 매진"
AD
신임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된 박지원 전 의원은 이제 정치의 '정'자도 꺼내지 않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와 개혁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은 오늘(3일) 내정 발표 직후 SNS에 올린 글에서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애국심을 갖고 충성을 다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SNS 활동과 전화 소통도 중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공식 임명을 받으면 추후 각오를 밝히겠다면서도, 다만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부인인 이희호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하염없이 떠오른다고 덧붙였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