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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환자 12%..."방역 수칙 준수 습관화해야"

2020.07.03 오후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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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2주 동안 확진된 661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79명으로 12%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깜깜이' 환자는 지난달 15일 처음 10%를 넘긴 이후 계속 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를 유지하려면 이런 환자 비중을 5% 미만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에 방역 당국은 언제든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 수칙을 습관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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