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서울시민 가장 꺼리는 시설은 쓰레기매립지·소각장"

2020.07.09 오전 09:30
AD
서울시민이 거주지역 내 시설로 가장 꺼리는 대상은 쓰레기 매립지와 소각장 등 폐기물 관련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시민 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선호시설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주지역 내 가장 꺼리는 시설은 '쓰레기 매립지', '쓰레기 소각장', '구치소·교도소'의 순으로 꼽혔습니다.

공공시설 입지에 대한 태도를 '절대 반대'와 '조건부 수용', '무조건 수용' 가운데 고르게 한 항목에서도 '쓰레기 적환장·소각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이 가장 큰 비율로 '절대 반대'를 받았습니다.

반면 '청년임대주택 등 임대주택'과 '노인 주간 보호시설', '장애인 복지시설'은 절반 이상이 무조건 수용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5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6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